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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화 속의 한자어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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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 땅·하늘·물, 그리고 내 마음 속에 사는 동물들
1.1. 네 발 달린 들짐승
네 발 달린 들짐승
시청
1.2. 날짐승도 우리네 인간사회와 똑같군!
날짐승도 우리네 인간사회와 똑같군!
시청
1.3. 무섭고 징그럽지만, 나름 의미 있는 벌레들의 행동
무섭고 징그럽지만, 나름 의미 있는 벌레들의 행동
시청
1.4. 그냥 물고기 이름이 아니었네!
그냥 물고기 이름이 아니었네!
시청
1.5. 내 마음 속에 사는 동물
내 마음 속에 사는 동물
시청
2주차 : 간지(干支), 동물의 습성이 인간에게로 …
2.1. 천간(天干), 하늘이 열리다
천간(天干), 하늘이 열리다
시청
2.2. 다산(多産)과 예지력을 갖춘 ‘쥐[子]’, 근면과 희생의 상징 ‘소[丑]’
다산(多産)과 예지력을 갖춘 ‘쥐[子]’, 근면과 희생의 상징 ‘소[丑]’
시청
2.3. 잡귀를 물리치는 ‘범[寅]’, 화목함을 상징하는 ‘토끼[卯]’, 상서로운 상상 속의 동물 ‘용[辰]’
잡귀를 물리치는 ‘범[寅]’, 화목함을 상징하는 ‘토끼[卯]’, 상서로운 상상 속의 동물 ‘용[辰]’
시청
2.4. 지혜와 부활의 ‘뱀[巳]’, 역동성과 게으름의 상징 ‘말[午]’
지혜와 부활의 ‘뱀[巳]’, 역동성과 게으름의 상징 ‘말[午]’
시청
2.5. 순박하고 온순한 ‘양[未]’, 온갖 재주꾼 ‘잔나비[申]’
순박하고 온순한 ‘양[未]’, 온갖 재주꾼 ‘잔나비[申]’
시청
2.6.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시보(時報) ‘닭[酉]’, 인간에게 가장 친근하고 충직한 ‘개[戌]’, 부(富)와 다산(多産)의 상징 ‘돼지[亥]’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시보(時報) ‘닭[酉]’, 인간에게 가장 친근하고 충직한 ‘개[戌]’, 부(富)와 다산(多産)의 상징 ‘돼지[亥]’
시청
3주차 : 문화마다 호불호(好不好)가 있다!
3.1. “3”, 최초의 완전수 / “4”, 질서와 조화의 상징
“3”, 최초의 완전수 / “4”, 질서와 조화의 상징
시청
3.2. “5”, 우주의 이치가 담겨있는 또 다른 완전수!
“5”, 우주의 이치가 담겨있는 또 다른 완전수!
시청
3.3. “7”은 무섭고, “8”은 이별을 의미하다니…
“7”은 무섭고, “8”은 이별을 의미하다니…
시청
3.4. "9”, 꼬리가 아홉 개 달렸다 해서 ‘구미호’가 아니라네!
"9”, 꼬리가 아홉 개 달렸다 해서 ‘구미호’가 아니라네!
시청
3.5. 내가 조선의 수학자요 과학자다!
내가 조선의 수학자요 과학자다!
시청
5주차 : 음식을 알아야 문화를 안다.
5.1. 옛날 사람들은 하루에 몇 끼 먹었을까?
옛날 사람들은 하루에 몇 끼 먹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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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의외로 음주문화와 관련된 한자어가 많았다네!
의외로 음주문화와 관련된 한자어가 많았다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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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무더위를 슬기롭게 이겨낸 보양식
무더위를 슬기롭게 이겨낸 보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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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임금님 밥상을 뜻하는 '수라'는 몽고어
임금님 밥상을 뜻하는 '수라'는 몽고어
시청
5.5. 김치는 우리나라 음식문화의 꽃
김치는 우리나라 음식문화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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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밥 먹은 후 즐기는 후식
밥 먹은 후 즐기는 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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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차 : 우리가 알아야 할 우리 땅, 우리 이름!
6.1.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 옛 이름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 옛 이름
시청
6.2. 옛날에도 도로마다 휴게소가 있었다.
옛날에도 도로마다 휴게소가 있었다.
시청
6.3. 백두부터 한라까지, 그리고 독도~제주도~강화도
백두부터 한라까지, 그리고 독도~제주도~강화도
시청
6.4. ‘집’은 ‘나’의 또 다른 이름
‘집’은 ‘나’의 또 다른 이름
시청
6.5. ‘당당하다’, ‘정정하다’가 집에서 유래된 한자어?
‘당당하다’, ‘정정하다’가 집에서 유래된 한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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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편히 잠드는 곳, 무덤
편히 잠드는 곳,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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