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 소개
《论语》是中国春秋时期一部语录体散文集,主要记载孔子及其弟子的言行,由孔子弟子及再传弟子编纂而成,较为集中地反映了孔子的思想。《论语》全书共20篇、492章,首创“语录体”。南宋时,朱熹将它与《孟子》《大学》《中庸》合为“四书”。《论语》是中华民族的重要典籍,孔子是全天下华人共同的老师。但是,对于大部分现代人来说,《论语》中的男主角孔子,我们是既熟悉又陌生。主讲教师刘冬颖对于儒家文化精研多年,她在讲解中会跨越《论语》的篇章限制,突破语录体散文逻辑性匮乏的缺陷,采取“一以贯之”的方法,把孔子的思想整合起来,作系统说解。尽管名为“人生课堂”,但这门课程并不是心得式的主观体会,而是以《论语》这部经典为基础,并以古今相关文献加以印证,结合经典与考证,还原一个真实又丰富的魅力孔子,让孔子的智慧成为我们现代人人生路上的最佳指引,适合对于儒家文化感兴趣的读者观看学习。
『논어』는 춘추전국시대의 언행록산문집입니다. 주로 공자와 공자의 제자들이 나눈 대화를 기록하였고 공자의 제자들이나 제자의 제자들에 의해 편집되였으며 보다 집중적으로 공자의 사상을 반영하였습니다. 『논어』는 총 20편 492장으로 구성되였으며 최초의 언록(語錄)입니다. 남송때 주희(朱熹)가 『논어』를 『중용』과 『맹자』 그리고『대학』과 함께 묶어 사서(四書)라 불러왔습니다.
『논어』는 중화민족의 중요한 고전이며 공자는 전세계의 중국인의 스승입니다. 허나 지금 대부분의 현대인에게 공자는 아마『논어』속의 남자 주인공으로 많이 남아있을뿐입니다. 주강사 유동영(刘冬颖)교수님은 유교문화에 대해 깊은 이해를 갖고 있으며 오래도록 연구해왔습니다. 이번 강의 또한 『논어』의 편폭에만 한하지 않고 결핍한 논리성의 한계를 벗어나 ‘일이관지’의 방식으로 공자의 사상을 총합하여 계통적으로 설명할예정입니다.
강의 제목이 “인생학당”이라고 해서 『논어』에 대한 주과적인 체험만은 아닙니다. 이번 강의는『논어』를 기반으로하고 고금문서에 기제된 내용으로 증명하며 고전과 결합한 고증으로 진실하고 풍푸한 매력을 지닌 공자를 보여드려 공자의 지혜가 우리 현대인의 인생방침이 되였으면 하는 바램에 있습니다. 유교문화에 관심있는분들께서 재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